프놈펜 중북부, 뚤꼭과 왓프놈 사이에 위치한 거대한 호수였던 벙꺽은 이제 물이 없는 모랫더미로 변해 있었다.
시정부가 싱가폴 회사에 99년 이용권을 줬다나?
쌓인 모래 위에 풀들이 자라고, 그 위에서 나는 내 아내의 사진을 찍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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